산행/산행2018년

[2018년 11월 1일] 부귀산(진안)

김태년 2018. 11. 2. 14:04





1. 산 행 지 : 부귀산

2. 산행일자 : 2018. 11. 1.

3. 산행코스 : 가죽재 ~ 가정고개 ~ 질마재 ~ 우무실재 ~ 부귀산 ~ 절골 ~ 군상제/자주공원

4. 산행거리 : 12.74km

5. 산행시간 : 3시간 25분

6. 산행참고 :  1. 가죽재에서 부귀산까지는 이정표 가죽재, 대곡마을갈림길에 이정표가 있을 뿐이다.

                  2. 부귀산에서 절골까지는 이정표가 6개로 잘 되어있다.

                  3. 평범한 육산이나 부귀산정상근처의 바위옆 등산로는 가파르고 낙엽으로 미끄럽다.

                      그러나 바위에 올라서면 마이산이 잘 보인다.

7. 교통참고 : 산악회(천봉)버스

8. 산행트랙 : 부귀산진안L181101천봉.gpx

9. 사진 및 기타의견


 

 


 



가죽재터널 바로 전에 하차하여 오른쪽 임도로 진행


이 밭 끝으로 길이 나있는데 밭주인이 막아 놓아

임도를 따라 더 진행했으나 들머리가 없어 다들 되돌아와 이 밭으로 진입하였으나

잔가지를 뜷고 진행


터널쪽에 철망이 설치되어 있다.


두사람은 길이 없는지 우리쪽으로 와 철망옆으로 진행한다.

두사람 뒤쪽으로 이정표가 보이는데 왜 돌아 오는지 의아하다.



금남호남정맥길로 올라 섰다.


나무 잔가지가 한참동안 진행을 방해하고

수북히 낙엽 쌓인 비탈길을 조심스레 올라간다.


돌무더기가 있다. 성터는 아닌 것 같다.


절터골?





처음 만나는 이정표


부귀산 정상을 향해 된비얄을 올라간다.


이제 바위로 직접 올라서지 못하고 산허리로 돌아간다.



올려다 본 바위



바위(전망대)_에서 바라 본 절벽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 본 마이산이 역광이어선지 미세먼지 탓인지 또렷하지 않다.



다른 풍경을 볼까하여 바위 바로 위 봉우리에 올라서니 무덤이 있다.


부귀산 정상



편안한 능선길


절골로 진행해야 하는데, 왼쪽으로 임도를 따라 올라갔다.


이곳에서 100여M를 진행하다 보니 길을 잘못 들어서서

되돌아 절골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진행하다.



이정표있는 곳에서 임도 구부러진 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도랑으로 진행한다.


절골로 이어지는 임도를 왼쪽으로 두고 내려간다.


임도로 내려서며


바로 국가지점번호목 쪽으로 내려선다.







다시 임도로 횡단한다.





고림사 삼거리




자주공원

부귀산진안L181101천봉.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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