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산행2018년

[2018년 8월 5일] 가지산(청도, 울주, 밀양)

김태년 2018. 8. 6. 07:30






1. 산 행 지 : 가지산

2. 산행일자 : 2018. 8. 5.

3. 산행코스 : 석문터널 ~ 중봉 ~ 가지산 ~ 쌀바위 ~ 쌀바위대피소 ~ 삼거리 ~

                  학심이골 ~ 삼거리초소 ~  배너미재 ~ 천문사 ~ 삼계리야영장

4. 산행거리 : 13.98km

5. 산행시간 : 5시간 40분

6. 산행참고 : 학심이골 삼거리초소에서 운문사방향으로 통행을 통제하고 있는데

                  그때 그때 다르게 통제하고 있다.

                  같은 산악회인데 일부는 운문사로, 일부는 천문사로 하산하였다.                

7. 교통참고 : 산악회버스

8. 산행트랙 : 가지산청도ORUX180805.gpx

9. 사진 및 기타의견


 







나무계단이 한참 이어진다.

북봉능선?


대피소


쌀바위~ 상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이규진추모비 여기서 내려서며 왼쪽을 하산하도록되어 있는데,

길이 나쁘다고 해서 더 진행했다고한다.


대피소에서 이어지는 편안한 임도


상운산까지 가려다 되돌아 와 하산핳 지점.

난독중으로 출입금지지역인 줄알고 상운산으로, 쌍두봉으로 내려가려다

너무 멀어 하산시간을 맞출 수 없을 듯하여

되돌아와 살펴보니

하산하되 초소삼거리에서 사리암까지 통제구간임을 알리는 것이었다.



굳이 로프까지 설치할 필요가 없는 구간



학소대폭포; 험하다고 접근을 막고, 다 보이는 것 같아 전망대에서 촬영


비룡폭포로 내려가는 길이 아주 험하다.


비룡폭포


이곳에 도착하니, 관리인이 다가와 사리암쪽으로 내려갈 수 없다하기에

선두대장의 판단으로 배너미재를 넘어 천문사로 진행하기로 하고

회장에게 전화하고자 하나 불통지역,

관리인에게 후미들도 천문사로 안내하도록 부탁하고

배너미재로 진행



배바위



배너미재, 여기서 총무와 통화가 되어 버스를 천문사 입구로 오도록 당부


선두대장에게 온 총무전화,

일부 어르신들은 (떼를 써서) 삼거리 초소를 통과하여

운문사로 하산하였다한다.

선두대장 초소관리인의 처사에 분개

(회원들의 행태에도 문제가 있는 듯, 선두대장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닌가?)


왼쪽 계곡으로 진행하여 웅덩이 물에 땀을 씻음


(천문사)















하산음식점




가지산청도ORUX180805.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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