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스토리1
보탑사요.
창건의 연대는 10년도 안되지만,
아름다운 절이죠.
연꽃에 둘러쌓인 연곡리에 자리잡고,
봄, 여름, 가을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나
부처님도 뵙고, 꽃도 보러 일년이면 몇차례 가는 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