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병
나는 술은 좋아하되
제목은 모르겠네. 인터넷신문을 읽다가 옛날의 내 술 취향가 비슷해서 함 올려보았지. 대낮에 한잔 하였더니 알딸딸하기도 하고.
그늘이 점차 좋아지는 계절에 나무아래 앉아 한잔 걸치면 딱 좋을 날씨네. 건강들 하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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