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대봉산
2. 산행일자 : 2019. 4. 11.
3. 산행코스 : 신흥리마을~ 오산 ~ 대봉산 ~ 대성산 ~ 대선산 ~ 고성산 ~ 보죽봉 ~ 범바위 ~
말탄바위 ~ 권덕리포구 ~ 해안 ~ 서편제세트장 ~ 도청항
4. 산행거리 : 17.94km
5. 산행시간 : 5시간 15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청주천봉)버스 및 선박
8. 산행트랙 : 대봉산ORUX천봉__20190411_0947.gpx
9. 사진 및 기타 의견
완도 여객터미널 개찰구 모습
(늦게 함께하게 되어 돌아오는 배표를 끊지 못해 현장구매를 하였더니 단체로 보고 할인)
도청항의 모습도 찍지 못하고 바삐 신흥리행버스에 올라선다. 운임은 편도 1,000원
버스는 마을을 지날 때마다 경적을 울려 승객들에게 알린다.
느린 섬 작가의 집앞에서 하차하여
오른쪽 도로를 따라 800m(버스기사의 말, 실제는 1km가 넘는다) 진행
능선으로 바로 치고 올라가려다 길이 사라져 내려서는 회원들
옥녀꽃대, 홀아비꽃대 또는 과부꽃대라 불렸지만 사실은 홀아비꽃대와 다르다.
분기점이라지만
발길이 끊긴지 오래라 양지마을로 가는 길은 눈에 띄지 않고
길은 한줄기
여기였구나! 한 회원이 잠시 길을 잃어 헤맨곳이.
동백나무숲길
대선산을 다녀오다.
고성산으로 가며 만난 각시붓꽃.
바위위의 습지?
성벽을 넘어 고성안으로 진입
성을 넘어 보적산으로 향한다.
멀리 보적산이 보인다. 저 산이 오늘의 마지막 산
읍리 큰고개
순비기?
잘 조성된 편백(?)나무숲길
보적산 정상에서 바라보니 왼쪽부터 차례로 작은범바위, 범바위, 말탄바위가 한눈에 들어 온다.
작은 범바위
특산물판매장뒤로 범바위가 보인다.
녹색의 화살표. 이표를 따라 거꾸로 이동하면 도청항에 이른다.
나침판의 지시방향이 각각 다르다.
밤바위 바로 오른쪽아래로 하산
말탄바위 모습
무슨 꽃이지?
권덕리로 내려서는 길이 너덜길이다.
곧 보리를 수확할 듯...
오래된 이 창고를 끼고 돌아 해안길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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