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

[2018년 11월 20일] 괴산호

김태년 2018. 11. 20. 18:04

절임배추의 일손도 돕고 배달을 위해

칠성가는 길에 잠시 괴산호를 들른다.





등잔봉아래 산막이 마을을 바라보며

노**의 명복을 빌다.



쑥갓을 자르며 밭을 둘러보니 쑥갓과 대파가 가을빛에 더욱 파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