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산행2018년

[2018년 11월 13일] 산성산, 강천산(담양)

김태년 2018. 11. 13. 22:44





 

1. 산 행 지 :  산성산, 강천산

2. 산행일자 : 2018. 11. 13.

3. 산행코스 : 산성주차장 ~ 동자암 ~ 시루봉 ~ 산성산 ~ 송낙바위 ~ 제2형제봉 ~ 제1형제봉삼거리 ~

                강천산(왕자봉) ~ 용머리폭포 ~ 신선봉 ~강천사 ~ 강천사주차장 ~ 아래주차장

4. 산행거리 : 14.9km

5. 산행시간 : 4시간 11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산경) 버스

8. 산행트랙 : 산성산강천산ORUX181113.gpx

9. 사진 및 기타 의견




산성주차장 하차 산행을 준비



매표소(주차요금징수처)



조릿대숲길


임도가 끝난 곳에 작은 주차장



거친 돌길을 올라


보국문으로 입성




충용문에 들어서기 전 뒤돌아 바라다본 보국문쪽










내성


시루봉으로 가기 위해 동문방향을 버리고, 직진


시루봉 이정표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이리로 진행해야하는데 직진하다.


시루봉 가는 길,  밧줄이 보인다. 잘못 들어섰다.

험한 길을 내려와 시루봉으로 진행



시루봉 들머리에는 줄이 끊겨 있더니

이곳엔 온전한 상태다.



시루봉 정상의 모습







뒤돌아 본 시루봉


동문,


운대봉, 왼쪽으로 우회



뒤돌아 본 운대봉, 시루봉



친구들이 먼저 송낙바위공터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있다.

이곳의 풍경을 보니 호남정맥 당시 모습이 되살아난다.



북문을 통과하여 제2형제봉, 제1형제봉, 강천산 왕자봉으로 향한다.





강천사 하산길은 한참동안 가파르고 험하다.


현수교는 구장군폭포를 들린 후 지나기로 하고 향한 용머리 폭포,



용머리폭포에서 바라본 현수교.


계곡을 만나니 하산객들오 길이 가득하다.

이 때 만난 산대장은 구장군폭포에 물이 없어 볼 것이 없다하기에

신선봉으로 향한다.


신선봉 정상까지 급한 경사의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여러군데 전망대가 있다.






오를 때와 달리 완만한 편안한 하산길






병풍폭포(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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