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일차(7월22일) 경로
2. 관광지별
가. 이동 중
자바이칼스키 국립공원입구
길가의 자작나무군락
나. Trekking
먼저 도착한 일행들
Trail Head
산행안내 및 주의사항 청취
여기서 되돌아 선다.
정상까지 가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바라만 보고 김밥으로 점심을 먹다.
여태까지 먹어본 김밥 중에서 가장 맛있다(단무지가 들어가지 않고, 갈은 고기, 참치 등이 들어간 김밥)
바이칼호수에서 땀을 씻어내다.
아직 내려오지 않은 일행을 기다리며 거던 호숫가에서
올라던 산자락을 바라다 본다.
큰 산불이 있었다더니 호수 백사장에는 불타다 나무 나뭇가지로 어지럽고
호숫물은 검다.
바이칼3일차성스런코산00180722사람과산.gpx바이칼3일차성스런코산00180722사람과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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