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온천
울란우데에서도 보게되는 '수건을 든 여인?"
물봉선
자운영
금강송숲길
뜨겁다. 잠간을 담가는데도 화끈화끈한 느낌이 오래갔다.
원탕까지는 접근 불가
마실 수 있다.
(?)쥐손이풀
바이칼호에서 잡았을 말린 물고기들
(이동중)
바. 막시마하
숙소(KUMUTKAN)
본관
(배정받은 숙소)
(정원의 꽃들)
사. 호숫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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