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6일] 선운산(전북 고창)

선운산/도솔산/수리봉

배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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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선운산

2. 산행일자 : 2019년 12월 26일

3. 산행코스 : 선운사주차장 - 중촌 - 경수산갈림길(오른쪽으로 진행) - 싸재골 - 마이재 - 선운산도솔산/수리봉 - 개이삘산 - 견치산갈림길 - 천상봉 - 낙조대 -천마봉(왕복) - 낙조대 - 배맨바위 - 청룡산 - 쥐바위봉 - 국기봉 - 사자바위 - 투구바위봉 - 미륵교 - 선운사 - 주차장

4. 산행거리 : 15.5km

5. 산행시간 : 4시간 21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천봉)버스

8. 산행트랙 : 선운산고창ORUX00191226천봉.gpx

9. 사진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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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 4명은 마이재로 진행, 나머지 일행은 경수산으로 진행

마이재는 싸리재로 올라 좌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지난 9월에는 물이 가득한 물길이었데 물이 졸졸 흐를 뿐이다.

견치산 국사봉이 멀리(왼쪽) 보인다.

개이빨산은 견치산인데 이 봉우리는 견치산 입구 직전에 있다.

견치산 국사봉은 포기하고 진행하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견치산 국사봉을 당겨 찍는다.(아래)

천상봉(?)에서 바라본  앞쪽으로 천마봉, 낙조대,,가운데로 병풍바위, 오른쪽 배맨바위, 왼쪽 멀리에 있는 사자바위.

낙조대

천왕봉 아래 도솔암

병풍바위와 그 바위로 오르는 계단.

배맨바위

뒤돌아 본 배맨바위

청룡산에서 바라본 걸어온 능선

지난 9월에 희어재에서 올라온 뒷쪽의 국기봉능선

쥐바위봉으로 향하며 바라본 배맨바위. 거북모양?

쥐바위봉으로 오르는 길

쥐바위봉에서 바라 본 국기봉

사자바위와 그 바위에서 바라본 낙조대, 전마봉

천마봉을 당겨 찍어 본다.

천왕봉아래의 도솔암

투구바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맨 뒤에 빠꼼이 내민 투구바위

눈 앞의 투구바위, 직접 오르지 못하고 우회

투구바위에서 바라 본 도솔제, 물이 많이 말랐다.

직진

거친 조릿대 숲길

내년 가을 고운 꽃무릇의 화사함을 기다리는 도솔계곡

싸재골을 오르면 만난 꽃무릇을 맥문동인 줄 알았다가 이 계곡을 걸으며 깨닫다.

선방인 듯 출입금지

(선운사)

선운사 육층석탑, 화강암으로 고려시대에 조성되었고

처음에는 9층이었다한다.

선운산고창ORUX00191226천봉.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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