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도 초반 일제강점기 때 은을 채굴하기 시작하여 1960년대 폐광되었고,
빈번한 간첩의 침트로 굴입구를 콘크리크를 봉하였다함.
매바위
1. 산 행 지 : 비학산
2. 산행일자 : 2019. 5. 2.
3. 산행코스 : 승잠원주차장 - 초계탕(식당) - 목교 - 암산 - 삼봉산 1봉 (정상석) -
삼봉산 - 비학산, 장군봉 갈림길 - 비학산(왕복) - 갈림길 -
장군봉 - 장군바위전망대 - 매바위 - 승잠원
4. 산행거리 : 12.8km
5. 산행시간 : 3시간 27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청주천봉)버스
8. 산행트랙 : 비학산파주ORUX190502__20190502_1026.gpx
9. 사진 및 기타의견
승잠원주차장에서 하차
초계탕식당주차장통과
암산전망데크에서 바라본 오늘 걸어야할 능선
김신조침투로로 진행
김신조의 우씨형재의 감금터
삼봉산을 향한 오르막길
삼봉산제1봉 모습
은굴
족두리풀(세신)
많은 곳에 은방울꽃 군락이지만 아직 개화된 곳이 적다.
말발도리
장군봉과 비학산 갈림길,
바위길이 계속 이어진다.
비학산에서 바라 본 경관과 감악산 임꺽정봉(아래)
장군봉을 오르는 길
장군바위 전망대(위), 거기서 바라본 초리골모습(아래)
봉수대터(?)
매바위와 법원2리 갈림길, 매바위쪽 길에 나무로 차단하여 산악오토바이통행를 막은 듯....
매바위를 다녀 온다.
매바위
오른쪽 길을 두고 능선으로 직진하니
발길이 끊긴지 오래라 길의 흔적만 있고 낙엽이 쌓이고 관목이 제법 우거졌다.
승잠원은 식당이라서 승잠원주차장에 주차하기 못하고
오른쪽 아래에 우리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차로 오니, 역산행을 한 회원들이 있고,
선두로 갔던 네분을 보이지 않는다.
나중에 만나니 비학산정상석에서 날바위까지 다녀오느라 늦었다한다.
훈제오리고기냉채를 안주로 막걸이로 목을 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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