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산행2019년

[2019년 4월 21일] 시루봉

김태년 2019. 4. 22. 10:44







 

1. 산 행 지 :  시루봉

2. 산행일자 : 2019.  4. 21.

3. 산행코스 : 은티마을 ~ 지름티재 ~ 삼거리 ~ 희양산(왕복) ~ 삼거리 ~

                  성벽 ~  배터미평전 ~ 시루봉 ~ 은시골 ~ 은티마을

4. 산행거리 : 10.48km

5. 산행시간 : 4시간 7분

6. 산행참고 : 은티산장쪽으로 진행해야하나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헤맴

7. 교통참고 : 자가용

8. 산행트랙 : 시루봉괴산고교ORUX__20190421_1015.gpx

9. 사진 및 기타의견


 

 







또 다른 희양산이 있고, 다른 이름으로 사선봉.



청주현대미술관 주차장에서 12명은 승용차 3대로 편승하여 은티마을로 향한다.


연풍IC/ 연풍면 소재지로 내려서기 바로 직전에 위치한 시루봉휴게소


친구 곽**의 농막에 차를 주차하고

시루봉으로, 희양산으로 나뉘어 산행을 시작한다.



신**. 이**, 조**은 일행과 헤어져 지름티재로 발길를 옮겨 놓는다.


지름티재




구왕봉이 보이는 바위에서 잠시 휴식



시루봉으로 가니 떡덩어리 처럼 보이는 바위


길이 험하다. 이렇게 험했었나?



오른쪽으로 희양산 정상을 다녀온다.



저리로 가면 봉암사로 내려갈 수 있으려나?

4월초파일을 제외하고는 연중 통제되는 봉암사니 갈 기회가 좀처럼 없다.


삼거리로 되돌아 오며 바라본 왼쪽의 구왕산 모습




소나무 가지를 뚫고 희양산을 들리지 않은 친구들의 말소리가 들린다.





배너미평전




희양산 모습


실제 시루봉 정상에서 100M 떨어진 전망좋은 곳에 정상석이 있다.



신**과 나는 바로 하산하고,

다른 일행들은 배너미평전으로 되돌아와 하산하는데

이 지점을 통과 한다. 그들은 600M쯤 더 산행을 한 셈이다.



계곡을 건너 산을 넘으면 친구의 농막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데

길을 발견할 수 없다.




왼쪽으로 임도로 오르면 지름길을 찾을 수 있으려나?

자신이 없어 은티마을 까지 내려 간다.




벚꽃잎카페트가 깔려있다.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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