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산행2018년

[2018년 2월 13일] 등잔봉(남산 ~ 삼성봉)

김태년 2018. 2. 14. 10:15



 

1. 산 행 지 :  등잔봉

2. 산행일자 : 2018. 2. 13.

3. 산행코스 : 남산교 -남산 - 오봉산광장 - 작은형제봉 - 형제봉(오봉산) - 등잔봉 -천장봉 - 삼성봉 -

                  굴바위선착장 - 산막이 - 산막이주자장 - 수전교

4. 산행거리 : 17.24km

5. 산행시간 : 6시간

6. 산행참고 : 1. 오봉산광장 좌측의 산을 지역주민들은 오봉산,

                      지도상의 오봉산을 형제봉으로 부른다.

                  2. 형제봉(오봉산) 기점 1.54km 지점에서 오른쪽 능선을 선택해야

                      편안하게 서원리에서 올라오는 임도의 정상에 다다른다.               

7. 교통참고 : 승용차 및 시내버스

8. 산행트랙 : 등잔봉ORUX180213.gpx

9. 사진 및 기타 의견





남산교를 건너면 남산비탈에 조성된 마을이 있고,

집 울타리에 등산로표지판이 있다.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임도를 두번 가로 질러 진행하면



남산 정상에 다다른다.



괴산읍 전경


중원대가 보인다.


오봉산으로 진행

* 이 오봉산은 지역민들이 부르는 산이고 형제봉이 지도상으로 오봉산이다.



정상바로 아래 좁은 공간에 철봉이 설치되어 있다.


종종 만나는 솔숲이 편안하다.




앞서 간 발자국의 주인공을 만나다.

10년전 함께 백두대간산행을 한 최**씨.

느티울로 해서 형제봉을 다녀오는 길이라며

오봉산길이 눈과 낙엽으로 험하니 

오봉산광장에서 형제봉으로 진행하라한다.



오봉산광장의


체육시설이 끝나는 곳에


오른쪽 능선으로 이어지는 표지기가 따라


덤불을 헤치며 나가가고


수북히 쌓인 낙엽위에 눈이 쌓여 미끄러운 된비얄을

네발로 기어 올라가는  만난 이정표

(아마 임도를 따라 진행하면

해맞이공원을 지나 이곳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인가 보다)



광덕리(문광면소재지)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한번 더 나온다.




형제봉 기점 1.54km쯤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며

만난 임도길(서원리, 속새골에서 올라오는 길)로

가파른 절개지를 내려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니


이정표가 보인다. 잘못 내려왔구나.


이정표 전 돌계단으로 진행

가는 관목가지에 의지하며 능선에 올라서니

송동에서 올라는 길과 만나다.





사은리를 발아래로, 칠성면 소재지를 뒤

왼쪽으로 도덕산, 성불산

중앙으로 박달산, 뒤쪽으로는 월악산이 보인다.


산막이 건너편으로 군자산, 비학산

* 칠성중학교 교가 '군자뫼, 비학봉을 가슴에 안은  ----"가 떠오른다.



괴산호와  수력발전소가 보인다.


고라니 발자국을 따르다

길을 놓쳐다 바로 잡아 진행하니

등잔봉 정상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한반도 지형과 산막이 마을 모습


무인안내방송이 나온다.


한반도전망대


산막이마을로 내려서지 않고 직진하여 삼성산을 오르다.



삼성산 정상. 낮은 봉분의 묘가 1기가 있다.



임도로 내려서 오른쪽으로 진행




굴바위선착장에서

호수가 얼어 휴업중인 유람선 선주 심**씨와 인사를 나누고

호수길을 따라 출렁다리, 산막이마을 , 산막이옛길을 걸어

수전교에서 군내버스(괴산 3시10분출발, 수전교 3시30분경)를 타고

괴산읍 남산교에 주차한 승용차로 돌아오다.






데크 재정비로 호수에 부교를 설치하여 임시통행로로 사용하고 있다.



 

1. 산 행 지 :  등잔봉

2. 산행일자 : 2018. 2. 13.

3. 산행코스 : 남산교 -남산 - 오봉산광장 - 작은형제봉 - 형제봉(오봉산) - 등잔봉 -천장봉 - 삼성봉 -

                  굴바위선착장 - 산막이 - 산막이주자장 - 수전교

4. 산행거리 : 17.24km

5. 산행시간 : 6시간

6. 산행참고 : 1. 오봉산광장 좌측의 산을 지역주민들은 오봉산,

                      지도상의 오봉산을 형제봉으로 부른다.

                  2. 형제봉(오봉산) 기점 1.54km 지점에서 오른쪽 능선을 선택해야

                      편안하게 서원리에서 올라오는 임도의 정상에 다다른다.               

7. 교통참고 : 승용차 및 시내버스

8. 산행트랙 :

9. 사진 및 기타 의견





남산교를 건너면 남산비탈에 조성된 마을이 있고,

집 울타리에 등산로표지판이 있다.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임도를 두번 가로 질러 진행하면



남산 정상에 다다른다.



괴산읍 전경


중원대가 보인다.


오봉산으로 진행

* 이 오봉산은 지역민들이 부르는 산이고 형제봉이 지도상으로 오봉산이다.



정상바로 아래 좁은 공간에 철봉이 설치되어 있다.


종종 만나는 솔숲이 편안하다.




앞서 간 발자국의 주인공을 만나다.

10년전 함께 백두대간산행을 한 최**씨.

느티울로 해서 형제봉을 다녀오는 길이라며

오봉산길이 눈과 낙엽으로 험하니 

오봉산광장에서 형제봉으로 진행하라한다.



오봉산광장의


체육시설이 끝나는 곳에


오른쪽 능선으로 이어지는 표지기가 따라


덤불을 헤치며 나가가고


수북히 쌓인 낙엽위에 눈이 쌓여 미끄러운 된비얄을

네발로 기어 올라가는  만난 이정표

(아마 임도를 따라 진행하면

해맞이공원을 지나 이곳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인가 보다)



광덕리(문광면소재지)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한번 더 나온다.




형제봉 기점 1.54km쯤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며

만난 임도길(서원리, 속새골에서 올라오는 길)로

가파른 절개지를 내려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니


이정표가 보인다. 잘못 내려왔구나.


이정표 전 돌계단으로 진행

가는 관목가지에 의지하며 능선에 올라서니

송동에서 올라는 길과 만나다.





사은리를 발아래로, 칠성면 소재지를 뒤

왼쪽으로 도덕산, 성불산

중앙으로 박달산, 뒤쪽으로는 월악산이 보인다.


산막이 건너편으로 군자산, 비학산

* 칠성중학교 교가 '군자뫼, 비학봉을 가슴에 안은  ----"가 떠오른다.



괴산호와  수력발전소가 보인다.


고라니 발자국을 따르다

길을 놓쳐다 바로 잡아 진행하니

등잔봉 정상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한반도 지형과 산막이 마을 모습


무인안내방송이 나온다.


한반도전망대


산막이마을로 내려서지 않고 직진하여 삼성산을 오르다.



삼성산 정상. 낮은 봉분의 묘가 1기가 있다.



임도로 내려서 오른쪽으로 진행




굴바위선착장에서

호수가 얼어 휴업중인 유람선 선주 심**씨와 인사를 나누고

호수길을 따라 출렁다리, 산막이마을 , 산막이옛길을 걸어

수전교에서 군내버스(괴산 3시10분출발, 수전교 3시30분경)를 타고

괴산읍 남산교에 주차한 승용차로 돌아오다.






데크 재정비로 호수에 부교를 설치하여 임시통행로로 사용하고 있다.

등잔봉ORUX180213.gpx
0.0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