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운문산
2. 산행일자 : 2017. 8. 3.
3. 산행코스 : 석골교 - 석골폭포(위쪽 계곡 건넘) - 함화산 - 운문산 - 상운암 - 전구지바위 - 석골사- 석골교
4. 산행거리 : 10.2km
5. 산행시간 : 4시간 35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버스
8. 산행트랙 :
9. 사진 및 기타
1. 등로
석골교 - 석골폭포(위쪽 계곡 건넘) - 함화산 - 운문산 - 상운암 - 전구지바위 - 석골사- 석골교
2. 통계
3. 사진
석골교( 석골사입구 다리)를 건넙니다.
석동
(석골마을)은 임진왜란 때 작원관(鵲院關,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소재) 패배 이후 향촌수호(鄕村守護)를 위해 밀양의 오한 손기양(聱漢 孫起陽)이 근재 이경홍(謹齋 李慶弘), 진사 이경승(進士 李慶承), 김선홍(金善洪) 등과 함께 밀양에서 최초로 창의(倡義)한 전적지이다
소형주차장쪽으로 진행하니 주차장끝머리에 안내판있습니다.
길 오른쪽으로 말라버린 석골폭포가 있습니다.
(하산 후 씻을 것이 걱정됩니다.)
폭포 위쪽 난간을 지나
바로 대나무숲속으로 들어가 폭포 위쪽 계곡을 건넙니다.
바로 암릉 시작
뒤돌아 보니 왼쪽으로 북암산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재약산이 멀리 보입니다.
억산능선이 왼쪽으로 퍼져 있습니다.
바위를 내려서서 내려다본 경치
암봉을 오르는 허대장
댕겨 찍은 허대장 모습
양수(陽樹)라서 햇볕 비치는면 물이 부족해도 잘 자라는 절벽에서 곧개 자란 소나무 모습
된 비얄에 매어진 로프
바위채송화
바로 나타난 운문산 정상 모습
산부추
이질풀
약간 왼쪽으로 기울어져 보이는 '운문산' 정상석
술패랭이
당잔대(?)
며느리밥풀꽃
참취꽃
물길을 건드려 말라버린 샘물, 재작년 산행시 맛난 차를 얻어먹었는데.....
물이 말라서인지 스님의 자취를 찾을 수 없는 상운암
등골나물(?)
흰물봉선 가뭄에 제대로 피지 못했네!
한참 멀었는데 석골사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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