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주최: 고교동문 충북지회
B. 일정
C. 해설: 이상기
D. 진행
1.탄금대
2. 충주루암리고분군
3. 충주박물관
현판 글씨는 김생의 글씨를 집자한 것이다.
적성비
유창종 유금와당박물관
4. 탑평리칠층석탑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 중 탑신부만 층으로 계산 수투파 - 솔탑파 - 탑
옥개석, 노반석, 복발, 앙화
5. 점심
a. 공원가든
b. 오리보쌈된장 + 고등어구이
6. 강배체험관
7. 신경림시비/ 목계나루
사진 속 비석에 새겨진 시는 **신경림 시인의 <목계장터>*이다. 남한강의 정취와 민중의 삶을 노래한 아주 유명한 시
신경림 시비 - 목계장터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청룡 흑룡 흩어져 비 개인 나루
잡초나 일깨우는 잔바람이 되라 하네
뱃길이라 서울 사흘 목계 나루에
아흐레 나흘 찾아 박가분 파는
가을볕도 서러운 방물장수 되라 하네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산서리 맵차거든 풀속에 얼굴 묻고
물여울 모질거든 바위 뒤에 붙으라네
민물새우 끓어 넘는 토방 툇마루
석삼년에 한 이레쯤 천치로 변해
짐 부리고 앉아 쉬는 떠돌이가 되라 하네
하늘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고
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 짧은 해설
이 시는 충주 목계나루를 배경으로 하고 있ㄷ. 정착해서 살고 싶은 마음과 이곳저곳을 떠돌아야 하는 민초들의 운명적인 삶을 '구름', '바람', '방물장수' 등에 빗대어 아름답고도 애잔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도종환, 정순철, 신동문, 방정환, 최제우, 최시형, 손병희
시인이 자주 찾던 매운탕집
8. 청룡사지
벗의 글을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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