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스토리1
대학동기 부부 6쌍과 아들하나 13인이
태안의 만대포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냄
1. 만대포구로 가는 길가의 나리꽃(솔나리?)
만대포구에서 저녁 어스름을 배경으로 한방
숙취로 몽롱한 아침, 숙소의 화단에 핀
이름알지 못하는 꽃 찰칵
태안읍으로 돌아오기전 마애삼존불을 참배하러가다가
태안읍전경을 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