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4일] 마복산(전남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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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마복산

2. 산행일자 : 2020년 5월 14일

3. 산행코스 : 흥양농협남부주유소 - 향로봉 - 복마산 - 해재 - 오솔바윗고개 -  355봉 - 미후 - 사시기재 -외산마을회관

4. 산행거리 : 12.1km
5. 산행시간 : 3시간41분
6. 산행참고 : 1. 해재서 관측소까지의 능선길은 발이 끊긴지 오래라 관목과 쓰러진 나무들이 길을 막는다.

                   2. 관측소에서 미후까지의 등산길은 양호하다.

                   3. 외산마을회관앞 버스주차금지로 회차만 허용한다.

7. 교통참고 : 산악회(천봉)버스

8. 산행트랙 :  마복산고흥LOCUS200514천봉.gpx(SGR-D)

9. 사진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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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에서 바라 본 바닷가

일부는 왼쪽, 우리 몇몇은  오른쪽으로 진행

몹시 사나워 보이는 개가 짖는 고개에서 임도를 따라 마복사로 진행

산딸나무

스핑크스바위?

마복산

마복산 봉수대, 그 위에서 본 바다

마복송

어느 게 지붕바위 위? 아래?

안내판따라 갔는데.... 이것이 투구바위?

조선바위

미미르샘

선두 5인은 해재에서 앞으로 진행

다른 회원들은 오른쪽으로 임도를 따라가다.

외산마을까지 가는 길. 이정표가 잘 되어있다한다.

임도 통행금지, 오른쪽 비포장임도로 진행

발길이 끊긴 지 오래인지 길이 거칠다.

폐활공장(위)과 그 언덕에서 바라 본 외산마을(아래)

큰으아리

오솔바윗고개로 내려선다.

임도가 끝나고 오른쪽으로 관측소. 직진하여 숲길로 들어선다.

등산로표지가 수줍게 숨었다.

비교적 양호한 등산길이다.

미후 마을로 내려선다.

사시기고개를 넘어 윗개골로 내려서니 마복산이 앞에 있다.

처음 만난 계곡에서 땀을 씻고 외산마을회관으로 진행

외산마을회관앞,

버스주차금지라 산악회버스는 모든 회원이 산행종료하면 올라온다고 한다.

두분 미도착

* 용각산산행시 날머리인 두곡리마을회관에서는

상수도로 땀을 씻고 툇마루를 제공하며 감말랭이를 팔아달라고 하여

흔쾌히 감말랭이도 사고, 감식초, 말린 산나물로도 많이 사서 서로 좋았었다.

둥주리봉 산행시 만난 용*마을처럼 산악회버스주차금지다.

마복산고흥LOCUS200514천봉.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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