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9일] 육화산(청도)
1. 산 행 지 : 육화산(천지봉 ~ 육화산 ~ 고추봉 ~ 흰덩봉 ~ 구들삐산 ~ 부처산)
2. 산행일자 : 2018. 9. 9.
3. 산행코스 : 장연교 ~ 장수골 ~ 천지봉 ~ 육화산 ~ 고추봉 ~능사지굴(왕복) ~ 흰덤봉 ~ 구들삐산 ~ 부처산 ~ 장연교
4. 산행거리 : 15.4km
5. 산행시간 : 4시간 30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버스
8. 산행트랙 : 
육화산청도ORUX180909산누리.gpx
9. 사진 및 기타 의견
제법 날씨가 시원해졌다.
장연교
장연리장수골노인회관
포장이 끝나는 부분에서 왼쪽으로 진행
된비얄
천지봉(정상표시가 없다)
육화산이 보인다.
육화산성
오른쪽은 절벽
흰덤봉쪽
뒤돌아 본 고추봉
뒤돌아 본 고추봉 능선
뒤돌아 본 능선
육화산(큰산,작은산,폭포,청계수,적석,흑석이라는 여섯가지 보물을 뜻한다고한다. )
(2004년 9월 21일 청도산악회 설치)
구들삐산까지 이어지는 비교적 평탄한 숲길
고추봉
고추봉에서 바라본 오치령 쪽 능선
구만암쪽 약물탕에서 올라와 만났던(2018년 8월 14일) 봉우리
8월 14일 점심을 먹던 곳에 고추봉을 들리지 않았던 회원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지난 8월 14일 산행할 때는
너무 힘들어 가지 않았던 능사지굴을 향한다.
왼쪽으로 절벽위로 좁은 길이 있다.
능사지굴
계속 진행하다 되돌아 흰덤봉과 능사지굴 갈림길로 돌아서다.
구들삐산을 들러 다시 흰덤봉을 들르지 않고 고추산으로 가는 지름길로 접어들다.
흰덤봉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
왼쪽으로 내려서면 장연교로 가는 길이지만
부처산까지 다녀오기로 한다.
삼거리 큰바위
부처산으로 가며 왼쪽 아래로 보이는 경상북도청도학생수련원과 들머리 장연교
자갈이 많은 된비얄이 한참동안 이어진다.
임도를 만난다.
장연사를 들를까하다 포기하고 날머리로 진행
내려가면 물은 있으나 오염이 된 것 같아
오전에 갔던 길로 진행하여 계곡물에 땀을 씻고 되돌아와 장연교로 진행
맥주로 목을 축이고
장연사지동서삼층탑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