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스토리1

쌍곡계곡의 이른 가을

김태년 2005. 9. 30. 14:29

가을이 오는 계곡에 갔습니다.

울컥 치미는 쓸쓸함을 즐기러 갔는지도 몰라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